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부로 단장하는 삶이 우리의 부르심입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랑할 때에 세상의 어떤 미혹도 이길 수 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생명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상에 미련이 남아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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